세종은 애초 훈민정음을 창제 하면서 훈민정음 원본에 수록돼 있는 해례본의 제자해에서 소위 아래ᄋᆞ[ㆍ]는 ‘형지원 상호천야’[形之圓 象乎天也]라면서“훈민정음(ᄒᆞᆫ글)은 신이었노라”고 명시(明示)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에대한 전적(典籍)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 也(어조사 야)~‘이다’“이구나‘ ’이로다‘로 해석 합니다. *신야(神也): 神이다, 천야(天也)하늘이다. 하느님이다.) *국민여러분! ᄒᆞᆫ글이 신(神)이란 소리 들어보셨어요? 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입니다. 지금부터 578년(2024년)전 ᄒᆞᆫ글반포 당시 세종은 “짐(朕)이 창제한 훈민정음은 신이었노라” 하는 세종의 옥음[玉音]이 지금까지 들릴 리 없으나 본 연구자의 꿈속에서 세종의 선언을 들은 바로의 표현한 뜻입니다. 애초 훈민정음을 창제 하면서 훈민정음 초출자[初出字]로 천지인[天地人]에서 [ㆍㅡㅣ] 석자를 본따 훈민정음을 창제하면서 이를 삼재[三才]라고 이름하셨습니다. (1)천지인이면 천지인삼신일체신이라는 동양철학의 근간[根幹]으로 신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삼재 중 소위 아래 ᄋᆞ[ㆍ]라는 천[ㆍ]모음의 글꼴은 둥글다고 했습니다. 흡사 동그란 씨앗[ㆍ]같아 씨앗[ㆍ]글자라고 이름했습니다. 씨앗[ㆍ]글자는 또 아래ᄋᆞ [ㆍ]라는 천한 이름을 버리고 ᄒᆞ늘[天]에서 따 왔기 때문에 신이며, 아울러 ᄒᆞ늘 ᄋᆞ[ㆍ]라는 우대 이름으로 이름 했습니다. (2)ᄒᆞ늘을 닮아 글자 꼴은 둥글다고 했으니, 원(圓)은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대의 ‘영원성(永遠性)’과 ‘신성(神性)’을 지니고 있으므로 바로 신입니다. 형지원의 씨앗[ㆍ]글자의 글꼴은 ᄒᆞ늘(天)을 상형(象乎天也)했다고 했습니다. ᄒᆞ늘(天)이란, 모든 옥편, 모든 국어사전에서 - [ᄒᆞ늘, 조물주, ᄒᆞ느님]으로 표기돼 있기 때문에 바로 신입니다. (3)소위 아래ᄋᆞ[ㆍ] 천[ㆍ]모음은 ‘상호천야’(象乎天也)로 ᄒᆞ늘을 상형했으므로 바로 신이 되는 것입다. 국민여러분 이의(異議) 있습니까? ᄒᆞᆫ글이 신이라는 증거는 또 있습니다. 혜례본 제자해를 해석하면서 (4)천지인 삼재[ㆍㅡㅣ]는 삼원[三元] 또는 삼극[三極]이라했습니다. 극[極]이란 국어사전에 의하면 – 어떤 정도가 더할 수 없을만큼 막다른 지경이라했습니다. 더 할수 없을 만큼 막다른 지경이면 바로 신이 아닙니까? 이상의 풀이에서 소위 아래ᄋᆞ[ㆍ]로 불리었던 천[ㆍ]모음의 글꼴은 둥근ᄒᆞ늘을 닮아 원[圓]이라 했으니, 원이면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성(永遠性)’으로 神이 되고, 둥근 원은 ‘ᄒᆞ늘[天]’을 상형했으므로 神이됩니다. 훈민정음 초출자 석자는 천지인에서 본따 왔다면 ‘천지인삼신일체신(三神一體 )’로 당연히 神이됩니다. 그리고 이들 석자 삼재는 삼원또는 三極으로 친다고 했습니다. 극(極)이면 ‘이에서 더 함이 없는 극한’이라고 모든 사전에 등재 돼 있으므로 역시 신이됩니다. ᄒᆞᆫ글이 신이됨을 다시 정리하면 애초 (1)삼재 석자는 천지인에서 따 왔으니 신이 되었고, (2)천[ㆍ]모음의 글꼴은 둥글다고 해, 둥근 것은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성’과 ‘신성’을 품고있으니 여기서 또 신이되었고, (3)소위 아래ᄋᆞ[ㆍ]의 ‘둥근 글꼴’은 ᄒᆞ늘을 상형[象形]한 것이므로 ᄒᆞ늘이면 ᄒᆞ느님 또 신이되었고, (4)천지인 삼재모음은 삼원 또는 三極이라했으니 ‘극(極)’이면 ‘이에서 더 할 수 없을 만큼 막다른 지경’이므로 또 네 번째 신이 되는 것입니다. *극[極] - 어떤 정도가 더할 수 없을만큼 막다른 지경 (위키백과사전) 이와 같이 우리 ᄒᆞᆫ글은 이상의 4가지 증거만으로도 신이 되고도 남지 않을까요? 어때요? 우리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이라는 주장이 맞습니까? (*암, 맞고 말고!-감수하신 이석호 박사께서 맞장구를치셨습니다./)
상징적이지만 신이된 우리ᄒᆞᆫ글을 위해 “시나브로 – 분발!” 앞으로 일본어 잔재인 “파이팅”을 버리고 순수 우리말 격려구호 “시나브로- 분발”로 부르시길 바랍니다. *과거 해방전 일본의 대동아 전쟁때 출격하는 조종사들이 “파이트”( fight) (ファイト(화이토)에서 시작된 일본어 잔재 격려구호(화이팅)을 버리고 순수 우리말 격려구호 : “시나브로-분발”: (시나브로: 점점. 차츰차츰 :향상발전을 뜻하는 단어)로 흡사 외국어 같고 ...매끄러운...점점 발전함을 뜻하는“시나브로-분발!”로 외치기 바랍니다.
세종대왕하면 ᄒᆞᆫ글을 떠 올리고, ᄒᆞᆫ글하면 세종대왕을 떠 올리게 된다는 말은 우리사회에서 너무도 진부한 예기라 화제꺼리가 되지 않는다. 본 홈폐이지에선 세종대왕과 ᄒᆞᆫ글이라는 공식 화두를 떠나 – 세종대왕은 위대한 발명가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점(ㆍ) 글자를 발명한 위대한 발명가라면 좀 관심이 솟을까? 아니 옛 군주라면 요즘 말로 정치인이지 발명하고는 너무도 거리가 먼 예기가 아닐까? 그렇다. 세종은 ᄒᆞᆫ글의 창제를 떠나 천(天)모음(ㆍ) ᄒᆞ늘ᄋᆞ(ㆍ)를 발명한 위대한 발명가라면 좀 어울리지 않는 얘기일 게다. 이렇듯 세종은 ᄒᆞᆫ글창제 이전에 이미 점(ㆍ)글자, 하나를 발명한 위대한 발명가라는 사실은 가끔 들어보긴 해도 썩 어울리는 말은 아니다. 그렇다. 얼마나 멋진 발명이면 위대한 발명가가 되었을까? 우리가 흔히 말하기로 발명이라면 우리의 밤을 밝히며 생활하는 전등을 발명하고 엊그제 장마때 천둥번개의 벼락을 피해 높은 우리 아파트가 벼락의 화를 면하게 한 피뢰침을 발명했다거나 해야 발명이지 점 글자 하나를 발명했다면 썩 어울리지도 않는 예기다. 사실 그렇다. 요즘 발명 같으면 하다못해 로봇을 발명하거나 사람이 개인 자가용 날비(신조어)를 발명했다면 모를까? 본 홈피에서 말하고자 하는 위대한 발명이라면 단 한 자(字)로 된 점(ㆍ)글자, ᄒᆞᆫ글의 소위 아래ᄋᆞ(ㆍ) 낱자를 발명해 훈민정음 28자의 모태로 삼았다는 사실. 이 것이야말로 세상에 없는 가장 위대한 발명이 아닌가? ᄒᆞ늘(天)에서 따 온 삼재(ㆍㅡㅣ)중 천(ㆍ)모음, ᄒᆞ늘ᄋᆞ(ㆍ)가 무엇이 그리 대단해 위대한 발명이란 말인가? 그렇다. 우리가 생각하기로 별것이 아닌 것같다. 세종이 발명한 천(ㆍ)모음 ᄒᆞ늘ᄋᆞ(ㆍ)야 말로 실로 위대단 발명품이란 사실을 지금 풀어보자. 세상에 많고 많은 글자 중 점(ㆍ)하나로 된 낱자는 오직 ᄒᆞᆫ글의 소위 아래ᄋᆞ(ㆍ)하나뿐이란 사실! 만국의 여러나라 약 240여 개 국중 자국의 나라 고유글자를 갖고있는 나라는 겨우 60여 개국 뿐이리는데, 그 중 우리ᄒᆞᆫ글의 고유글자, 소위 아래ᄋᆞ 천모음 ᄒᆞ늘ᄋᆞ라는 용어 보다 우리국민들의 뇌리에 박힌 단어는 아래ᄋᆞ라고 해야 더 이해가 되기 때문에 아래ᄋᆞ(ㆍ)용어를 자주 인용하게됨을 미리 양해를 구한다. 세종의 위대한 발명품은 한 글자(字)로 된 아래ᄋᆞ(ㆍ)는 세상 만국의 여러문자중 오직 ᄒᆞᆫ글에만 있다는 사실! 5만자가 넘는다는 중국의 한자(漢字)중 우리 ᄒᆞᆫ글의 아래 ᄋᆞ(ㆍ)처럼 단 한 자로된 글자를 간신히 찾아내고 보니 우리 ᄒᆞᆫ글의 아래ᄋᆞ(ㆍ)와는 전혀 다른 중국식 필구 모필로 쓴 단 한 자로 된 ‘점 주’(丶)자를 찾아냈다. 이는 우리가 쓰는 모필체로 찍어놓은 단 한 자로 된 글자이지, 우리 ᄒᆞᆫ글과 같은 동그란 씨앗(ㆍ)글자를 닮은 단 한 자(字)로 된 씨앗(ㆍ)글자와는 전혀 달랐다. 이처럼 세종은 왜 우리의 점(ㆍ) 글자를 동그랗게 창제했을까? 이것은 당시 우리조선의 정치체재가 사대주의 하의 영자(永)발법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주정신의 발로로 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이면 발명가 세종의 진면목을 다 설명하고도 남지 않을까?
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神)이다 – 세종은 ᄒᆞᆫ글 창제 이전에 이미 발명가로서 날린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대한 인물이란 사실을 ᄒᆞᆫ글 반포 578년(2024)이 되도록 아는 이는 흔치 않다. ᄒᆞᆫ글 창제보다 앞서 소위 아래ᄋᆞ(ㆍ)라는 점(ㆍ)글자, 하나를 먼저 발명해 낸 위대한 인물이라는 사실말이다. 소위 아래ᄋᆞ(ㆍ)라는 점(ㆍ)글자 하나를 먼저 발명하고 나서 ᄒᆞᆫ글 28자가 생겨났다는 사실을 우린 먼저 알아야한다. 아, 위대한 세종대왕! 세상에 글자는 많지만 이들 글자 중 점(ㆍ) 하나로된 천모음 ᄒᆞ늘ᄋᆞ(ㆍ), 하나를 먼저 창제해야 겠다는 기발한 생각을 어떻게 먼저 해 냈을까? 이건 정말 기막힌 ᄒᆞ늘의 총기가 아니고선 감히 생각도 못한 발상이다. 훈민정음의 ᄒᆞᆫ글 28자를 창제 하기 위해서는 ᄒᆞ늘(天)에서 따 온 천(天)모음(ㆍ)으로 이 세상 모든 글자의 시조 글자가 될 점(ㆍ)글자, 즉 씨앗(ㆍ)글자가 있어야 세상의 모든 글자를 낳을 수 있다는 생각, 이 기초적 생각을 해 냈다는 건 정말 ᄒᆞ늘의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천(天)에서 따 온 점(ㆍ) 하나의 글자가 있어야 한다는 기발한 생각은 정말 천재가 아니고선 감히 인간의 머리로서 짜 내기가 불가능한 일이다. 아...정말, 기발한 생각이다. 여기서 세종은 훈민정음의 ᄒᆞᆫ글 28자를 창제해 내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본 연구자는 감수하신 구봉 리석호 박사님의 도움을 받아 훈민정음 원본의 한자(漢字)로 된 해례본 제자해를 상세히 풀이 해 받아 여기서 ᄒᆞᆫ글 28자의 원초적 글자가 해례본 제자해의“형지원 상호천야[形之圓 象乎天也]”에 있다는 사실을 연구해 냈다. *오늘날“형지원 상호천야[形之圓 象乎天也]”의 학설에 대해 우리가 알고있는 이 구절은 - 소위 아래ᄋᆞ[ㆍ]의 소리는 혀가 음츠러들고 소리는 깊으니 ᄒᆞ늘이 자(子)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치이므로 “글자모양이 둥근 것은 ᄒᆞ늘을 본뜬 것이다” -여기까지 우리 학계에 해석되어 알려져 왔다 *문학박사 이근수(홍익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의 저서 [훈민정음 신연구](1997년판)에 의해서. 이근수 박사의 연구 결론은 “글자모양이 둥근 것은 하늘을 본뜬 것이다”여기까지 우리학계에 보고 돼 있다. 여기에다 소생이 연구한 바를 덧붙이면 -“형지원(形之圓)”에서 천모음 ᄒᆞ늘ᄋᆞ(ㆍ)의 글꼴은 둥글다고 했으니 둥근 원이란 것은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성(永遠性)과 신성(神性)품고 있어 바로 신(神)이라고 정의 했다. 그리고 상호천야(象乎天也)의 천모음 ᄒᆞ늘ᄋᆞ 점(ㆍ) 글자는 ᄒᆞ늘을 상형했으니 ᄒᆞ늘이면 세상의 모든 옥편, 모든 국어사전에서 - ᄒᆞ늘. 조물주. ᄒᆞ느님 이라고 풀이하고 있어 ᄒᆞ늘(天)이란 바로 하느님 또는 신(神)이라고 풀이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천(ㆍ)모음 ᄒᆞ늘ᄋᆞ(ㆍ)의 점(ㆍ)글자는 신(ㆍ)이라고 정의(定義)하는 바이다. 세종의“형지원 상호천야[形之圓 象乎天也]”를 다시 정리하면 소위 말하는 아래ᄋᆞ(ㆍ) 천(ㆍ)모음, ᄒᆞ늘ᄋᆞ(ㆍ)의 글꼴은 시작도 끝도 없는 신성(神性)을 지니고 태어난 문자로 바로 신(神)이라고 정의 하고, 또 천모음 ᄒᆞ늘ᄋᆞ(ㆍ)는 ᄒᆞ늘(天)을 상형했으므로 신이라고 정의 할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말해 ᄒᆞ늘에서 따온 점(ㆍ)글자 씨앗(ㆍ)글자 ᄒᆞ늘ᄋᆞ(ㆍ)는 “형지원 상호천야[形之圓 象乎天也]”에서 ᄒᆞ늘(天)을 상형했므로 신(神)이라고 정의 하는 바이다.
中聲凡十一字ㆍ舌縮而聲深 天開於子也 形之圓 象乎天也 一舌小縮而聲不深不淺 地闢於丑也 形之平 象乎地也 ㅣ舌不縮而聲淺 人生於寅也 形之立 象乎人也 / 此下八聲 一闔一闢 ㅗ與ㆍ同而口蹙 其形則ㆍ與一合而成 取天地初交之義也 ㅏ與ㆍ同而口張 其形則ㅣ與ㆍ合而成 取天地之用發於事物待人而成也 ㅜ與ㅡ同而口蹙 其形則ㅡ與ㆍ合而成 亦取天地初交之義也 ㅓ與ㅡ同而口張 其形則ㆍ與ㅣ合而成 亦取天地之用發於事物待人而成也 ㅛ與ㅗ同而起於ㅣ ㅑ與ㅏ同而起於ㅣ ㅠ與ㅜ同而起於ㅣ ㅕ與ㅓ同而起於ㅣ ㅗㅏㅜㅓ始於天地 爲初出也 ㅛㅑㅠㅕ起於ㅣ而兼乎人 爲再出也 ㅗㅏㅜㅓ之ㅡ其圓者 取其初生之義也 ㅛㅑㅠㅕ之二其圓者 取其再生之義也 ㅗㅏㅛㅑ之圓居上與外者 以其出於天而爲陽也 ㅜㅓㅠㅕ之圓居下與內者 以其出於地而爲陰也ㆍ之貫於八聲者 猶陽之統陰而周流萬物也 ㅛㅑㅠㅕ之皆兼乎人者 以人爲萬物之靈而能參兩儀也 取象於天地人而三才之道備矣 然三才爲萬物之先 而天又爲三才之始 猶ㆍㅡㅣ三字爲八聲之首 而ㆍ又爲三字之冠也 ㅗ初生於天 天一生水之位也 ㅏ次之 天三生木之位也 ㅜ初生於地 地二生火之位也 ㅓ次之 地四生金之位也 ㅛ再生於天 天七成火之數也 ㅑ次之 天九成金之數也 ㅠ再生於地 地六成水之數也 ㅕ次之 地八成木之數也 水火未離乎氣 陰陽交合之初 故闔 木金陰陽之定質 故闢ㆍ天五生土之位也 一地十成土之數也 ㅣ獨無位數者 蓋以人則無極之眞 二五之精 妙合而凝 固未可以定位成數論也 是則中聲之中 亦自有陰陽五行方位之數也
이 세상에는 유엔 회원국만 해도 195개국이고 현재 전세계의 나라 수는 국제표준화기구(ISO) 발표에 의하면 249개국이라는데 이 중 자국의 고유 문자를 갖고있는 나라는 불과 60개국뿐이랍니다. 그 외 나머지 국가들은 대부분 영어를 비롯 동남아권의 한자, 중동아시아권의 러시아어, 이슬람권의 아랍어 및 남미권의 스페인어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나머지 국가는 이웃 나라의 문자를 빌어다 함께 쓰고 있다고 합니다. 즉 말만 있고 글은 없는 셈이죠? 영어권의 문명국의 첨단 문명의 발달로 영어가 주종을 이루어 각 나라 마다 외국어로 중.고교에 영어 학과가 없는 나라가 없지만 영어 하나만 해도 얼마나 불합리하고 언어학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지 여간 불편하지 않지만 당장 어떻게 개선할도리가 없답니다. 무식한 필자의 생각만으로도 전 세계 인이 공용음료인 커피의 철자(綴字) 한 단어를 따져봐도 [coffee(kɔ́fi)]코피가 왜ff자와 ee가 두 개여야 하고 coffee에서fee의 발음이 fi라면 철자도 맞지않는데? 이해가 안된다. (어때요? 귀하도 공감하시나요?) 각 나라마다 영문학자가 부지기수이지만 더 이상 좋은 방법으로 발전하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이처럼 세계적인 문자 영어만해도 얼마나 불합리하고 불편한지 말로 다 형언할 수가 없답니다. 따지고 보면 영어보다 더 편하고 배우기쉽고 쓰기 쉬운 문자가 많지만, 그 문자의 출신국의 문명발달의 과정으로 봐 세계 여러 나라의 활용빈도가 낮아 억지로 바꾸기도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자, 돌이켜 생각해 봅시다. 그래도 가장 좋다는 문자를 채택해 쓰고 있는 귀국의 문자를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쓰고 있는 귀하의 나라 문자가 얼마나 불편한지 아시나요? 갑자기 그 불편을 해소할 수도 없어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쓰고 있지만 당장 어떻게 할 도리가 없으니 그대로 견디며 살고 있다는 것을 한국인들은 남의 나라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는 ᄒᆞᆫ국의 아주 편한 ᄒᆞᆫ글을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세계 문자올림픽대회에서 1등으로 금메달을 딴 ᄒᆞᆫ국의 문자 “ᄒᆞᆫ글”을 한번 돌아보시면 가장 좋은 방법이 보입니다. ᄒᆞᆫ글은 단 한달만, 아니 한달이 아니라 단 하루만 배워 깨치면 방금 배운 ᄒᆞᆫ글로 귀하의 가족 이름을 써내고, 한국의 어느 초등생더러 ᄒᆞᆫ글로 쓴 귀하의 가족 이름을 읽어보라고 하면 어느 어린이든지 귀하의 낯선 가족 이름을 바로 부를 수 있고 쓸 수 있답니다. 우와아- 깜짝놀라셨지요? 이런 편한 ᄒᆞᆫ글로 국자(國字)를 삼으면 단 한 달이면 귀국의 모든 국민들이 바로 귀국의 언어를 ᄒᆞᆫ글로 적어낼 수있고 바로바로 읽고 쓸 수있답니다. 더 나아가 방금 배운 ᄒᆞᆫ글로 한국의 신문을 읽으며 생활 할 수있습니다. 우와아 – 어느 나라 누구든 ᄒᆞᆫ글을 배우고 깨치는데 한달이 아니라, 단 하루만 배우면 ᄒᆞᆫ글을 깨칠 수 있있다니! 믿어지지 않네? 아니, 세상에 이토록 온 세상 사람이 공용할 수 있는 문자가 있을까요? 그럼요. 있고말고요. 바로 가까이 있답니다. 한국의 국보문자, ᄒᆞᆫ글이 세계 만국의 어지럽게 널려 있는 각 문자를 과감히 폐기하고 만국공용문자 ᄒᆞᆫ글로 자국의 국자를 바꾸면 1년 안에 전 세계의 복잡한 문자를 단 하나 ᄒᆞᆫ글로 통일하고 전 세계를 정신적, 문화적으로 통일하여 세계평화를 이룩할 수있다고 확신합니다. 주저말고 귀국부터 동참하십시오. 귀국부터 현재 쓰고있는 문자와 한글을 동시에 사용해 보시고 어느쪽이 더 쓰기쉽고 읽기쉽고 활용하기에 편한가를 비교해 선택하십시오 아니, 세상에 그렇게 어려운 외국어‘영어’를 초. 중. 고등학교에서 12년을 배워도 안되는 영어라면 역시 외국어이지만, ᄒᆞᆫ글을 단 하루만에 익히면 당장 ᄒᆞᆫ글 서적을 줄줄 읽어낼 수 있고 한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귀국의 언어를 ‘ᄒᆞᆫ글로 안녕하세요?’라고 옮겨 써 놓고 한국의 어느 초등생더러 읽어보라고 하면 귀국의 인사말을 거침없이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래? 정말일까? 네, 정말입니다. - 대한민국의 국자, ᄒᆞᆫ글로 만국의 문자를 하나로 통일하면 세계평화가 곧 달성될 수 있습니다. 장차 ᄒᆞᆫ글이 세계공용 및 통일문자가 될 것입니다.
The Last Cry of a 90-Year-Old Man (Korean).8/8-8/19
What desire could a man turning ninety this year possibly have in making such a desperate appeal?
Frankly, if I have any desire at all, it is not to see one individual win the Nobel Peace Prize. What I truly long for is this: through a declaration to abolish all nuclear and conventional weapons, and to dissolve every nation’s military, that all leaders of the world’s ten great powers and nine nuclear-armed states wouldtogether receive the Nobel Peace Prize. Only then would it serve as a shackle binding us to renounce war.
Eighty years have passed since the United Nations was founded after World War II with the pledge of “never again to wage war.” Yet, has the flower of peace bloomed anywhere in the world? Nearly a century has gone by since that promise, but instead of fostering peace, nations continue scheming how to kill one another—measuring their greatness by who possesses the most destructive weapons. If this remains the standard, can humanity still claim a moral right to live in this beautiful world? For eighty years, no leader, no declaration has ever truly called for abolishingall weapons and militaries. Not once.
People of the world—8.2 billion souls who love peace! A true peace declaration must not merely wield force, but rather embody the shared yearning that unites humanity into one. Without such a pledge, my urgent peace declaration will again come to nothing. Am I wrong? [“No—you are right! Indeed!”]
—Now, hear the essence of my peace declaration—
I proclaim: abolish every weapon, including nuclear arms, dismantle every army, and leave only a global peacekeeping police force under the UN to maintain order. Only then can true peace be achieved. What do you say? [“Yes! Indeed!”]
People of the world—8.2 billion strong! Will you dismiss such an urgent and effective peace declaration as a joke? If the ten great powers and nine nuclear states do not solemnly promise to honor this declaration, it will again come to nothing. What shall we do? Tomorrow, or even today, let us gather and vow to create true peace. Any nation that refuses should be branded as rejecting peace, as a destroyer of peace, as a “second Hitler,” and be cast out from humanity itself. Am I wrong? [“No—you are right!”]
This is the final peace declaration. [“Yes—it must be so!”]
Mr. Secretary-General of the United Nations, summon the leaders of the ten powers and nine nuclear states. Now is the time to build peace!
Leaders of the world’s ten great powers and nine nuclear states—who among you will step forward first? If nine agree to abolish all weapons and armies, will your nation stand alone in opposition? Will you evade by saying you never saw the reports that the entire world press will cover? No. You must declare your decision now. [“We too will join!”]
Mr. Secretary-General, please confirm their support publicly.
v
Ten powers, nine nuclear leaders—you have read this declaration. Since the founding of the UN, countless peace declarations have been issued, yet all ended as empty words. Has there ever been one as effective and as promising as this? I dare say—no. If you agree in your hearts, then openly declare your support:Let us achieve peace with this declaration!
Hurrah! The world’s 8.2 billion people stand in great agreement. Long live world peace! People of every nation, let us give our full support. Media across the world—especially in Korea—please take the lead in broadcasting this truth for peace. Let us denounce war together with one voice.
Make peace now. Make peace without delay. Peace has come. Long live world peace! Raise your hands and rejoice! World peace forever!
(We trust that the Secretary-General of the UN will see this through faithfully to the very end.)
8/8/2025
— Kim Young-Chul, “Dongwoo,” a Hangeul scholar who raised the Korean script to the divine level, written in a cry of desperation
— Translated by his granddaughter, Jung Min Ji, also crying out in desperation
A Condensed Final Peace Declaration 8/19
An Urgent Peace Declaration: The Last Cry of a 90-Year-Old Man!
In 2025, at the age of ninety, what personal desire could drive me to cry out so desperately? Truly, I do not wish for one person alone to win the Nobel Peace Prize. My sole wish is this: through a declaration to abolish nuclear and all weapons, and to dissolve all armies, that all leaders of the world’s ten great powers and nine nuclear states together receive the Nobel Peace Prize. For only then will it serve as the binding shackle to end war!
I earnestly appeal to the press of every nation to join wholeheartedly in building true peace, with Korean media taking a leading role. If this comes to pass, the world’s stockpiles of weapons will turn to scrap, and humanity will finally live in true peace without war. Is that not real peace?
What do you think? [“Yes! Indeed! That is right!”]
There is no other peace declaration that showshow to create peace—except this one.
8/8/2025
— Kim Young-Chul (“Dongwoo”), Hangeul scholar, written in a desperate cry
— English translation by his granddaughter, Jung Min Ji, also in a cry of desperation
On Aug 14, 2025, at 13:18, 김영철
90 노인의 마지막 절규!(한글). 8/8
올해 꼭 90 되는 이승의 마지막 노인이 무슨 욕심이 있어 하소연 하겠습니까?
솔직히 소인이 욕심이 있다면 어느 한 분(?)이 노벨평화상을 타게 하는 욕심이 아니라 “핵을 비롯한 모든 무기를 다 폐기하고 각국의 군대를 모두 해산하자”고 주장하는 세계 10대 강국과 9핵 보유국 정상 모두가 한꺼번에 노벨평화상을 타므로써 진정한 세계평화를 이루어 굳건한 세계 평화로 못 박아 두게 하자는 바램, 하나뿐입니다. 이 평화선언문이 성공하면 각국이 갖고있는 핵을 비롯 강력한 모든 무기가 고철이 되고 말테니...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평화가 정착 되는 것, 아닐까요? 어때요? [맞습니다. 옳소!-- 그래야죠.] 평화만들기 방법까지 제시된 평화선언문은 이 것 말고는 없습니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고 다시는 전쟁을 하지 말자고 약속해 만들어진 UN이 탄생한 지 꼭 80년이 되었어도, 어디 평화라는 단어의 어느 구석에 꽃이 피었나요? 평화를 만들자고 약속한지 근 1 세기가 다가오는데 지꾸 자꾸 서로가 서로를 죽일 궁리만하고 누가 누가 더 쎈 무기를 지녔는가가 10대 강국의 척도가 된다면 우린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 도덕적 가치가 없다고 봐야죠? 사람이 사람 죽일 무기만 연구하고, 나라마다 새로운 살인무기를 더 강력하게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었지, 모든 핵을 비롯한 무기와 군대를 모두 해산하자고 주장한 선언문이나 그런 대통령이 있었나요? [ 80년 동안 하나도 없었답니다 ]
평화를 사랑하는 82억 세계 인민들이여! 앞으로의 세계평화 선언문은 진실로 세계평화를 만들어 낼만한 강력한 힘보다, 세계 인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 아름다운 염원을 담고 있어야] 진정 세계평화선언문이 아닐까요? 진실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금 제가 주장하는 절박한 세계평화 선언문을 지금의 10대 강국과 9핵 보유국부터 준수 하자다고 약속하지 않으면 또 허사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맞습니까? [ 옳소! 당연하지요! ]
-- 이제부터 소인이 주장하는 이 평화선언문의 골자를 들어보시라! --
가공할 핵을 비롯 각종 무기를 다 폐기하고 각국이 보유하고 있는 군대를 다 해산하고 UN에만 세계 안녕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군대를 보유하게 하고 전 세계의 모든 무기와 각급 군대를 다 폐기하자고 선언헤야 진정한 평화를 이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어때요? [ 옳소! 지당합니다! ]
맞습니까? 세계만방의 82억 인민들이여! 이런 실효성 있는 절박한 평화선언문을 장난으로 치부할 것입니까? 진실로 절박한 이 평화선언문을 10강 정상들과 9핵 정상들이 진정 돌아 보기나 할까요? 진정 이 선언문을 준수하자고 함께 약속하지 않으면 또 허사가 되고 맙니다. 어찌 할 것입니까? 내일이라도 당장 모여 진정 세계평화를 만들어 내자고 약속해야죠?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는 평화를 마다하고 평화를 깨는 제 2 히틀러가 되어 전쟁을 하겠다는 나라로 낙인찍어 이승에서 아주 매장시켜 버려야합니다. 맞습니까? [ 옳소! 지당합니다! ] - 이게 마지막 평화 선언문입니다. [ 맞습니다. 그래야죠! ] 유엔 사무총장각하! 어서 10강, 9핵 정상들을 소집해 평화를 만들어야죠?
세계 10강 정상들과 9핵 정상 각하들이여! 어느 나라 각하께서 제일 먼저 앞장 서시겠습니까? 지금 자기네 나라를 제외한 나머지 9강 8핵 보유국이 핵을 비롯 모든 무기를 다 폐기하고 각국의 군대를 다 해산한다는 데, 각하의 나라에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각하의 나라만 동의하지 않을 겁니까? 남이 다 동의 한다는 데...? 평화냐, 전범이냐? 지금 결정하시고 찬성 여부를 밝혀주세요. 세계 언론이 다 보도 한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딴전을 피우겠습니까?
(아니오. 우리도 동참 하겠습니다!) UN 사무총장 각하께서 지지여부를 체크해 발표해 주세요.
*10강, 9핵 정상들이여! 이 평화선언문을 잘 읽으시고 숙지 하셨지요? UN창설 이후 아래의 예시한바와 같은 세계적인 평화 선언문이 난무했지만, 다 선언으로 끝나고 말았지, 어느것 하나도 여기 이 평화선언문 만치 실효성 있고 성공할 가능성 있는 평화선언문을 보신 적이 있었나요? 이 선언문 말고는 절대 평화를 이루어낼 선언문이 없다고 장담합니다. 어때요? 마음속으로 자문자답해 보세요. 옳다고 생각하시면, 이 평화선언문으로 평화를 이룩합시다, 하고 공개적으로 지지 선언해 주세요. 우와아! 세계 82억 인민들도 대찬성이오. 세계평화 만세! 세계 82억 모든 인민들이여! 10강 9핵정상들 말고도 여타의 우리 모든 나라 인민들도 이 평화 선언문을 전폭적으로 지지합시다, 세계 각국의 언론사들이여 진정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에 전세계 82억 인민들이 뒷받침하여 힘차게 성토합시다. 세계 모든 언론과 10대강국정상과 9핵 보유국 정상들이여 함께 평화를 만들어 내시라! 어서 평화를 만들어내라! 힘차게 성토합시다.
/솔직히 제게 어떤 욕심이 있다면ㆍ 그것은 어느 한 분이 노벨평화상을 받게 하려는 욕심이 아닙니다. 제가 진정 바라는 것은 핵을 비롯한 모든 무기를 폐기하고, 각국의 군대를 모두 해산하자는 선언을 통해, 세계 10대 강국과 9개의 핵 보유국 정상들 모두가 동시에 노벨평화상을 받는 일입니다. 그래야 전쟁 포기의 족쇄[足鎖]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서 평화를 만들어 내어라! 이제 평화가 이루어 졌다. 세계평화 만세! 만세! 만세! 세계편화 만세! 하고 쌍수를 들고 환호합시다. 세계 평화 만세! 각 국의 언론들은 이를 잘 보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 UN 사무총장 각하는 끝까지 이를 잘 관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실 줄 믿습니다. )
2025.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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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문자 ᄒᆞᆫ글을 상징적 신의 반열에 올린 ᄒᆞᆫ글학자
* 동우(닉네임) 김영철 — 절규하며 썼음
* 번역 : 손녀 정민지 -- 저도 절규합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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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평화선언문: 90세 노인의 마지막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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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해로 꼭 아흔을 맞이한 노인이 무슨 개인적 욕심이 있어 이토록 절박하게 호소하겠습니까?
솔직히 제게 어떤 욕심이 있다면, 그것은 어느 한 분이 노벨평화상을 받게 하려는 욕심이 아닙니다. 제가 진정 바라는 것은 핵을 비롯한 모든 무기를 폐기하고, 각국의 군대를 모두 해산하자는 선언을 통해, 세계 10대 강국과 9개의 핵 보유국 정상들 모두가 동시에 노벨평화상을 받는 일입니다. 그래야 전쟁 포기의 족쇄가 되기 때문입니다! 각국의 언론은 진정으로 평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특히 한국의 언론은 다른 나라의 언론의 선도적 역할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전 세계에 쌓인 무기들은 모두 고철이 되고, 인류는 드디어 전쟁 없는 진정한 평화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평화가 아닐까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맞습니다. 옳소! 그래야죠.”] *평화만들기 방법까지 제시된 평화선언문은 이 것 말고는 없습니다.
2025. 8/8. ᄒᆞᆫ글을 상징적 신으로 연구해 내어 신의 반열에 올린 ᄒᆞᆫ글학자
동우 김영철 절규 하며 씀. /
영문 번역: 손녀 정민지, 저도 절규하며 번역했습니다.
★ 실효성 있고 절박한 세계평화 선언문 ★
★ 이하, 간추린 최후 평화선언문 ★
ᄒᆞ늘이 내린 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이다.
시, 동시, 소설, 시조, 평론
사회적 주요 이슈에 대한 발언
시, 단편소설, 논문 관련
공지사항, 문학, 자유발언대 등 ᄒᆞᆫ글은신이다 의 주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