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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神)이다.
[Hangeul is symbolically a God]

★ 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神)이다 ★



세종대왕의 일성[一聲]


세종대왕하면 ᄒᆞᆫ글을 떠 올리고, ᄒᆞᆫ글하면 세종대왕을 떠 올리게 된다는 말은
우리사회에서 너무도 진부한 예기라 화제꺼리가 되지 않는다.
본 홈폐이지에선 세종대왕과 ᄒᆞᆫ글이라는 공식 화두를 떠나 – 세종대왕은 위대한 발명가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점(ㆍ) 글자를 발명한 위대한 발명가라면 좀 관심이 솟을까?
아니 옛 군주라면 요즘 말로 정치인이지 발명하고는 너무도 거리가 먼 예기가 아닐까?
그렇다. 세종은 ᄒᆞᆫ글의 창제를 떠나 천(天)모음(ㆍ) ᄒᆞ늘ᄋᆞ(ㆍ)를 발명한
위대한 발명가라면 좀 어울리지 않는 얘기일 게다.
이렇듯 세종은 ᄒᆞᆫ글창제 이전에 이미 점(ㆍ)글자, 하나를 발명한 위대한 발명가라는 사실은 가끔 들어보긴 해도 썩 어울리는 말은 아니다.

그렇다. 얼마나 멋진 발명이면 위대한 발명가가 되었을까? 우리가 흔히 말하기로 발명이라면 우리의 밤을 밝히며 생활하는 전등을 발명하고 엊그제 장마때 천둥번개의 벼락을 피해 높은 우리 아파트가 벼락의 화를 면하게 한 피뢰침을 발명했다거나 해야 발명이지 점 글자 하나를 발명했다면 썩 어울리지도 않는 예기다.
사실 그렇다. 요즘 발명 같으면 하다못해 로봇을 발명하거나 사람이
개인 자가용 날비(신조어)를 발명했다면 모를까?
본 홈피에서 말하고자 하는 위대한 발명이라면 단 한 자(字)로 된 점(ㆍ)글자, ᄒᆞᆫ글의 소위 아래ᄋᆞ(ㆍ) 낱자를 발명해 훈민정음 28자의 모태로 삼았다는 사실. 이 것이야말로 세상에 없는 가장 위대한 발명이 아닌가?
ᄒᆞ늘(天)에서 따 온 삼재(ㆍㅡㅣ)중 천(ㆍ)모음, ᄒᆞ늘ᄋᆞ(ㆍ)가 무엇이 그리 대단해 위대한 발명이란 말인가?
그렇다. 우리가 생각하기로 별것이 아닌 것같다.

세종이 발명한 천(ㆍ)모음 ᄒᆞ늘ᄋᆞ(ㆍ)야 말로 실로 위대단 발명품이란 사실을 지금 풀어보자.
세상에 많고 많은 글자 중 점(ㆍ)하나로 된 낱자는 오직 ᄒᆞᆫ글의 소위 아래ᄋᆞ(ㆍ)하나뿐이란 사실! 만국의 여러나라 약 240여 개 국중 자국의 나라 고유글자를 갖고있는 나라는 겨우 60여 개국 뿐이리는데, 그 중 우리ᄒᆞᆫ글의 고유글자, 소위 아래ᄋᆞ 천모음 ᄒᆞ늘ᄋᆞ라는 용어 보다 우리국민들의 뇌리에 박힌 단어는 아래ᄋᆞ라고 해야 더 이해가 되기 때문에 아래ᄋᆞ(ㆍ)용어를 자주 인용하게됨을 미리 양해를 구한다.

세종의 위대한 발명품은 한 글자(字)로 된 아래ᄋᆞ(ㆍ)는 세상 만국의 여러문자중 오직 ᄒᆞᆫ글에만 있다는 사실!
5만자가 넘는다는 중국의 한자(漢字)중 우리 ᄒᆞᆫ글의 아래 ᄋᆞ(ㆍ)처럼 단 한 자로된 글자를 간신히 찾아내고 보니 우리 ᄒᆞᆫ글의 아래ᄋᆞ(ㆍ)와는 전혀 다른 중국식 필구 모필로 쓴 단 한 자로 된 ‘점 주’(丶)자를 찾아냈다.
이는 우리가 쓰는 모필체로 찍어놓은 단 한 자로 된 글자이지,
우리 ᄒᆞᆫ글과 같은 동그란 씨앗(ㆍ)글자를 닮은 단 한 자(字)로 된 씨앗(ㆍ)글자와는 전혀 달랐다.

이처럼 세종은 왜 우리의 점(ㆍ) 글자를 동그랗게 창제했을까? 이것은 당시 우리조선의 정치체재가 사대주의 하의 영자(永)발법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주정신의 발로로 임을 알 수 있다. 이것이면 발명가 세종의 진면목을 다 설명하고도 남지 않을까?

★ ᄒᆞ늘이 내린 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이다 ★

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神)이다

– 세종은 ᄒᆞᆫ글 창제 이전에 이미 발명가로서 날린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대한 인물이란 사실을
ᄒᆞᆫ글 반포 578년(2024)이 되도록 아는 이는 흔치 않다.
ᄒᆞᆫ글 창제보다 앞서 소위 아래ᄋᆞ(ㆍ)라는 점(ㆍ)글자, 하나를 먼저 발명해 낸 위대한 인물이라는 사실말이다.

소위 아래ᄋᆞ(ㆍ)라는 점(ㆍ)글자 하나를 먼저 발명하고 나서 ᄒᆞᆫ글 28자가 생겨났다는
사실을 우린 먼저 알아야한다.
아, 위대한 세종대왕! 세상에 글자는 많지만 이들 글자 중 점(ㆍ) 하나로된 천모음 ᄒᆞ늘ᄋᆞ(ㆍ), 하나를 먼저 창제해야 겠다는 기발한 생각을 어떻게 먼저 해 냈을까?
이건 정말 기막힌 ᄒᆞ늘의 총기가 아니고선 감히 생각도 못한 발상이다.
훈민정음의 ᄒᆞᆫ글 28자를 창제 하기 위해서는 ᄒᆞ늘(天)에서 따 온 천(天)모음(ㆍ)으로 이 세상 모든 글자의 시조 글자가 될 점(ㆍ)글자, 즉 씨앗(ㆍ)글자가 있어야 세상의 모든 글자를 낳을 수 있다는 생각, 이 기초적 생각을 해 냈다는 건 정말 ᄒᆞ늘의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천(天)에서 따 온 점(ㆍ) 하나의 글자가 있어야 한다는 기발한 생각은 정말 천재가 아니고선 감히 인간의 머리로서 짜 내기가 불가능한 일이다.

아...정말, 기발한 생각이다.

여기서 세종은 훈민정음의 ᄒᆞᆫ글 28자를 창제해 내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본 연구자는 감수하신 구봉 리석호 박사님의 도움을 받아 훈민정음 원본의 한자(漢字)로 된 해례본 제자해를 상세히 풀이 해 받아 여기서 ᄒᆞᆫ글 28자의 원초적 글자가 해례본 제자해의“형지원 상호천야[形之圓 象乎天也]”에 있다는 사실을 연구해 냈다.

*오늘날“형지원 상호천야[形之圓 象乎天也]”의 학설에 대해 우리가 알고있는 이 구절은
- 소위 아래ᄋᆞ[ㆍ]의 소리는 혀가 음츠러들고 소리는 깊으니 ᄒᆞ늘이 자(子)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치이므로
“글자모양이 둥근 것은 ᄒᆞ늘을 본뜬 것이다”
-여기까지 우리 학계에 해석되어 알려져 왔다
*문학박사 이근수(홍익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의 저서 [훈민정음 신연구](1997년판)에 의해서.

이근수 박사의 연구 결론은 “글자모양이 둥근 것은 하늘을 본뜬 것이다”여기까지 우리학계에 보고 돼 있다.
여기에다 소생이 연구한 바를 덧붙이면 -“형지원(形之圓)”에서 천모음 ᄒᆞ늘ᄋᆞ(ㆍ)의 글꼴은 둥글다고 했으니 둥근 원이란 것은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성(永遠性)과 신성(神性)품고 있어 바로 신(神)이라고 정의 했다.
그리고 상호천야(象乎天也)의 천모음 ᄒᆞ늘ᄋᆞ 점(ㆍ) 글자는 ᄒᆞ늘을 상형했으니 ᄒᆞ늘이면 세상의 모든 옥편,
모든 국어사전에서 - ᄒᆞ늘. 조물주. ᄒᆞ느님 이라고 풀이하고 있어 ᄒᆞ늘(天)이란 바로 하느님 또는 신(神)이라고 풀이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천(ㆍ)모음 ᄒᆞ늘ᄋᆞ(ㆍ)의 점(ㆍ)글자는 신(ㆍ)이라고 정의(定義)하는 바이다.

세종의“형지원 상호천야[形之圓 象乎天也]”를 다시 정리하면 소위 말하는 아래ᄋᆞ(ㆍ) 천(ㆍ)모음, ᄒᆞ늘ᄋᆞ(ㆍ)의 글꼴은 시작도 끝도 없는 신성(神性)을 지니고 태어난 문자로 바로 신(神)이라고 정의 하고, 또 천모음 ᄒᆞ늘ᄋᆞ(ㆍ)는 ᄒᆞ늘(天)을 상형했으므로 신이라고 정의 할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말해 ᄒᆞ늘에서 따온 점(ㆍ)글자 씨앗(ㆍ)글자 ᄒᆞ늘ᄋᆞ(ㆍ)는 “형지원 상호천야[形之圓 象乎天也]”에서 ᄒᆞ늘(天)을 상형했므로 신(神)이라고 정의 하는 바이다.

[制字解] 漢文原本]


中聲凡十一字ㆍ舌縮而聲深 天開於子也 形之圓 象乎天也 一舌小縮而聲不深不淺 地闢於丑也 形之平 象乎地也 ㅣ舌不縮而聲淺 人生於寅也 形之立 象乎人也 / 此下八聲 一闔一闢 ㅗ與ㆍ同而口蹙 其形則ㆍ與一合而成 取天地初交之義也 ㅏ與ㆍ同而口張 其形則ㅣ與ㆍ合而成 取天地之用發於事物待人而成也 ㅜ與ㅡ同而口蹙 其形則ㅡ與ㆍ合而成 亦取天地初交之義也 ㅓ與ㅡ同而口張 其形則ㆍ與ㅣ合而成 亦取天地之用發於事物待人而成也 ㅛ與ㅗ同而起於ㅣ ㅑ與ㅏ同而起於ㅣ ㅠ與ㅜ同而起於ㅣ ㅕ與ㅓ同而起於ㅣ ㅗㅏㅜㅓ始於天地 爲初出也 ㅛㅑㅠㅕ起於ㅣ而兼乎人 爲再出也 ㅗㅏㅜㅓ之ㅡ其圓者 取其初生之義也 ㅛㅑㅠㅕ之二其圓者 取其再生之義也 ㅗㅏㅛㅑ之圓居上與外者 以其出於天而爲陽也 ㅜㅓㅠㅕ之圓居下與內者 以其出於地而爲陰也ㆍ之貫於八聲者 猶陽之統陰而周流萬物也 ㅛㅑㅠㅕ之皆兼乎人者 以人爲萬物之靈而能參兩儀也 取象於天地人而三才之道備矣 然三才爲萬物之先 而天又爲三才之始 猶ㆍㅡㅣ三字爲八聲之首 而ㆍ又爲三字之冠也 ㅗ初生於天 天一生水之位也 ㅏ次之 天三生木之位也 ㅜ初生於地 地二生火之位也 ㅓ次之 地四生金之位也 ㅛ再生於天 天七成火之數也 ㅑ次之 天九成金之數也 ㅠ再生於地 地六成水之數也 ㅕ次之 地八成木之數也 水火未離乎氣 陰陽交合之初 故闔 木金陰陽之定質 故闢ㆍ天五生土之位也 一地十成土之數也 ㅣ獨無位數者 蓋以人則無極之眞 二五之精 妙合而凝 固未可以定位成數論也 是則中聲之中 亦自有陰陽五行方位之數也



★ 전문[前文] ★


이 세상에는 유엔 회원국만 해도 195개국이고 현재 전세계의 나라 수는 국제표준화기구(ISO) 발표에 의하면 249개국이라는데 이 중 자국의 고유 문자를 갖고있는 나라는 불과 60개국뿐이랍니다.
그 외 나머지 국가들은 대부분 영어를 비롯 동남아권의 한자, 중동아시아권의 러시아어, 이슬람권의 아랍어 및 남미권의 스페인어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나머지 국가는 이웃 나라의 문자를 빌어다 함께 쓰고 있다고 합니다. 즉 말만 있고 글은 없는 셈이죠?
영어권의 문명국의 첨단 문명의 발달로 영어가 주종을 이루어 각 나라 마다 외국어로 중.고교에 영어 학과가 없는 나라가 없지만 영어 하나만 해도 얼마나 불합리하고 언어학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지 여간 불편하지 않지만 당장 어떻게 개선할도리가 없답니다. 무식한 필자의 생각만으로도 전 세계 인이 공용음료인 커피의 철자(綴字) 한 단어를 따져봐도 [coffee(kɔ́fi)]코피가 왜ff자와 ee가 두 개여야 하고 coffee에서fee의 발음이 fi라면 철자도 맞지않는데? 이해가 안된다. (어때요? 귀하도 공감하시나요?)
각 나라마다 영문학자가 부지기수이지만 더 이상 좋은 방법으로 발전하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이처럼 세계적인 문자 영어만해도 얼마나 불합리하고 불편한지 말로 다 형언할 수가 없답니다.
따지고 보면 영어보다 더 편하고 배우기쉽고 쓰기 쉬운 문자가 많지만, 그 문자의 출신국의 문명발달의 과정으로 봐 세계 여러 나라의 활용빈도가 낮아 억지로 바꾸기도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자, 돌이켜 생각해 봅시다.
그래도 가장 좋다는 문자를 채택해 쓰고 있는 귀국의 문자를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쓰고 있는 귀하의 나라 문자가 얼마나 불편한지 아시나요?
갑자기 그 불편을 해소할 수도 없어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쓰고 있지만 당장 어떻게 할 도리가 없으니 그대로 견디며 살고 있다는 것을 한국인들은 남의 나라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는 ᄒᆞᆫ국의 아주 편한 ᄒᆞᆫ글을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세계 문자올림픽대회에서 1등으로 금메달을 딴 ᄒᆞᆫ국의 문자 “ᄒᆞᆫ글”을 한번 돌아보시면 가장 좋은 방법이 보입니다.
ᄒᆞᆫ글은 단 한달만, 아니 한달이 아니라 단 하루만 배워 깨치면 방금 배운 ᄒᆞᆫ글로 귀하의 가족 이름을 써내고, 한국의 어느 초등생더러 ᄒᆞᆫ글로 쓴 귀하의 가족 이름을 읽어보라고 하면 어느 어린이든지 귀하의 낯선 가족 이름을 바로 부를 수 있고 쓸 수 있답니다. 우와아- 깜짝놀라셨지요?
이런 편한 ᄒᆞᆫ글로 국자(國字)를 삼으면 단 한 달이면 귀국의 모든 국민들이 바로 귀국의 언어를 ᄒᆞᆫ글로 적어낼 수있고 바로바로 읽고 쓸 수있답니다.
더 나아가 방금 배운 ᄒᆞᆫ글로 한국의 신문을 읽으며 생활 할 수있습니다.
우와아 – 어느 나라 누구든 ᄒᆞᆫ글을 배우고 깨치는데 한달이 아니라, 단 하루만 배우면 ᄒᆞᆫ글을 깨칠 수 있있다니! 믿어지지 않네? 아니, 세상에 이토록 온 세상 사람이 공용할 수 있는 문자가 있을까요?
그럼요. 있고말고요. 바로 가까이 있답니다.
한국의 국보문자, ᄒᆞᆫ글이 세계 만국의 어지럽게 널려 있는 각 문자를 과감히 폐기하고 만국공용문자 ᄒᆞᆫ글로 자국의 국자를 바꾸면 1년 안에 전 세계의 복잡한 문자를 단 하나 ᄒᆞᆫ글로 통일하고 전 세계를 정신적, 문화적으로 통일하여 세계평화를 이룩할 수있다고 확신합니다.
주저말고 귀국부터 동참하십시오.
귀국부터 현재 쓰고있는 문자와 한글을 동시에 사용해 보시고 어느쪽이 더 쓰기쉽고 읽기쉽고 활용하기에 편한가를 비교해 선택하십시오
아니, 세상에 그렇게 어려운 외국어‘영어’를 초. 중. 고등학교에서 12년을 배워도 안되는 영어라면 역시 외국어이지만, ᄒᆞᆫ글을 단 하루만에 익히면 당장 ᄒᆞᆫ글 서적을 줄줄 읽어낼 수 있고 한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귀국의 언어를 ‘ᄒᆞᆫ글로 안녕하세요?’라고 옮겨 써 놓고 한국의 어느 초등생더러 읽어보라고 하면 귀국의 인사말을 거침없이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래? 정말일까?
네, 정말입니다.
- 대한민국의 국자, ᄒᆞᆫ글로 만국의 문자를 하나로 통일하면 세계평화가 곧 달성될 수 있습니다.
장차 ᄒᆞᆫ글이 세계공용 및 통일문자가 될 것입니다.



★ ᄒᆞᆫ글논문(ᄒᆞᆫ글論文) ★

[ᄒᆞᆫ글은 어찌하여 상징적 신이 되었을까?]


세종은 애초 훈민정음을 창제 하면서 훈민정음 원본에 수록돼 있는 해례본의 제자해에서 소위 아래ᄋᆞ[ㆍ]는 ‘형지원 상호천야’[形之圓 象乎天也]라면서“훈민정음(ᄒᆞᆫ글)은 신이었노라”고 명시(明示)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에대한 전적(典籍)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 也(어조사 야)~‘이다’“이구나‘ ’이로다‘로 해석 합니다. *신야(神也): 神이다, 천야(天也)하늘이다. 하느님이다.)

*국민여러분! ᄒᆞᆫ글이 신(神)이란 소리 들어보셨어요? 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입니다. 지금부터 578년(2024년)전 ᄒᆞᆫ글반포 당시 세종은
“짐(朕)이 창제한 훈민정음은 신이었노라”
하는 세종의 옥음[玉音]이 지금까지 들릴 리 없으나 본 연구자의 꿈속에서 세종의 선언을 들은 바로의 표현한 뜻입니다.
애초 훈민정음을 창제 하면서 훈민정음 초출자[初出字]로 천지인[天地人]에서 [ㆍㅡㅣ] 석자를 본따 훈민정음을 창제하면서 이를 삼재[三才]라고 이름하셨습니다.

(1)천지인이면 천지인삼신일체신이라는 동양철학의 근간[根幹]으로 신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삼재 중 소위 아래 ᄋᆞ[ㆍ]라는 천[ㆍ]모음의 글꼴은 둥글다고 했습니다.
흡사 동그란 씨앗[ㆍ]같아 씨앗[ㆍ]글자라고 이름했습니다.
씨앗[ㆍ]글자는 또 아래ᄋᆞ [ㆍ]라는 천한 이름을 버리고 ᄒᆞ늘[天]에서 따 왔기 때문에 신이며, 아울러 ᄒᆞ늘 ᄋᆞ[ㆍ]라는 우대 이름으로 이름 했습니다.

(2)ᄒᆞ늘을 닮아 글자 꼴은 둥글다고 했으니, 원(圓)은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대의 ‘영원성(永遠性)’과 ‘신성(神性)’을 지니고 있으므로 바로 신입니다.
형지원의 씨앗[ㆍ]글자의 글꼴은 ᄒᆞ늘(天)을 상형(象乎天也)했다고 했습니다.
ᄒᆞ늘(天)이란, 모든 옥편, 모든 국어사전에서 - [ᄒᆞ늘, 조물주, ᄒᆞ느님]으로 표기돼 있기 때문에 바로 신입니다.

(3)소위 아래ᄋᆞ[ㆍ] 천[ㆍ]모음은 ‘상호천야’(象乎天也)로 ᄒᆞ늘을 상형했으므로 바로 신이 되는 것입다.
국민여러분 이의(異議) 있습니까? ᄒᆞᆫ글이 신이라는 증거는 또 있습니다.
혜례본 제자해를 해석하면서

(4)천지인 삼재[ㆍㅡㅣ]는 삼원[三元] 또는 삼극[三極]이라했습니다.
극[極]이란 국어사전에 의하면 – 어떤 정도가 더할 수 없을만큼 막다른 지경이라했습니다. 더 할수 없을 만큼 막다른 지경이면 바로 신이 아닙니까?
이상의 풀이에서 소위 아래ᄋᆞ[ㆍ]로 불리었던 천[ㆍ]모음의 글꼴은 둥근ᄒᆞ늘을 닮아 원[圓]이라 했으니, 원이면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성(永遠性)’으로 神이 되고, 둥근 원은 ‘ᄒᆞ늘[天]’을 상형했으므로 神이됩니다.
훈민정음 초출자 석자는 천지인에서 본따 왔다면 ‘천지인삼신일체신(三神一體 )’로 당연히 神이됩니다.
그리고 이들 석자 삼재는 삼원또는 三極으로 친다고 했습니다.
극(極)이면 ‘이에서 더 함이 없는 극한’이라고 모든 사전에 등재 돼 있으므로 역시 신이됩니다.
ᄒᆞᆫ글이 신이됨을 다시 정리하면 애초
(1)삼재 석자는 천지인에서 따 왔으니 신이 되었고,
(2)천[ㆍ]모음의 글꼴은 둥글다고 해, 둥근 것은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성’과 ‘신성’을 품고있으니 여기서 또 신이되었고,
(3)소위 아래ᄋᆞ[ㆍ]의 ‘둥근 글꼴’은 ᄒᆞ늘을 상형[象形]한 것이므로 ᄒᆞ늘이면 ᄒᆞ느님 또 신이되었고,
(4)천지인 삼재모음은 삼원 또는 三極이라했으니 ‘극(極)’이면 ‘이에서 더 할 수 없을 만큼 막다른 지경’이므로 또 네 번째 신이 되는 것입니다.
*극[極] - 어떤 정도가 더할 수 없을만큼 막다른 지경 (위키백과사전)
이와 같이 우리 ᄒᆞᆫ글은 이상의 4가지 증거만으로도 신이 되고도 남지 않을까요?
어때요?
우리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이라는 주장이 맞습니까?
(*암, 맞고 말고!-감수하신 이석호 박사께서 맞장구를치셨습니다./)




" ᄒᆞ늘이 내린 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神)이다 "


  자, 독자 여러분! 맞으면 다음의 키 중에서 ( )속의 [맞다]에 점 찍어 주시고, 아니면 [아니다]에 점 찍어 주세요.
  자, 지금 귀하는 세종대왕의 창조하신 ᄒᆞᆫ글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상징적이지만 유일한 신으로 등극시키는
  위대한 업적을 쌓는 중입니다.
  아, 대단하십니다.
  귀하는 우연히 여기 홈피에 들렀다가 우리ᄒᆞᆫ글을 신의 반열에 올린 위대한 인물 중의 한분이 되시는 겁니다.
  자 아래의 설문을 읽으시이고 ᄒᆞᆫ글이 위의 4가지 조건으로 위대한 신이 맞다. 아니면 아니다 라고 해당 난에
  역사적인 점을 찍으시고 투표하기 폭죽의 축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구 분 해당(    )안에 점 찍기 누 계
신이 맞다 (    ) 2명
신이 아니다 (    ) 0명


*ᄒᆞᆫ글연구의 최후의 ‘정답’은 결국 ‘훈민정음 원본’에 다 있었던 것을 이제야 알아냈습니다.



[격려 구호:“시나브로-분발”]



1상징적이지만 신이된 우리ᄒᆞᆫ글을 위해 “시나브로 – 분발!”
앞으로 일본어 잔재인 “파이팅”을 버리고 순수 우리말 격려구호
“시나브로- 분발”로 부르시길 바랍니다.
*과거 해방전 일본의 대동아 전쟁때 출격하는 조종사들이 “파이트”( fight)
(ファイト(화이토)에서 시작된 일본어 잔재 격려구호(화이팅)을 버리고
순수 우리말 격려구호 : “시나브로-분발”: (시나브로: 점점. 차츰차츰 :향상발전을 뜻하는 단어)로 흡사 외국어 같고 ...매끄러운...점점 발전함을 뜻하는“시나브로-분발!”로)것입니다.

훈민정음 연구

ᄒᆞ늘이 내린 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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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글은 신(神)이다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짐[朕]이 창제한 훈민정음은 신[神]이다”라고 천명[闡明]하진 않았지만 훈민정음 원본, 해례본의 제자해에 분명 형지원 상호천야[形之圓 象乎天也]라며 신임을 못박 두었을 것으로 본다. 세종대왕 자신이 [形之圓 象乎天也]가 신이라는 걸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썼을 리 없다.바로 해석 해 보니 한글은 확실히 신이었다. 맞다. 만국에 통용될 한글! 아 위대한 한글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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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일본어의 기본문자 오십음도(五十音図)의 문자 字數가 적은 데다가 그나마 중복되는 5개 문자를 빼버리니 오십음도의 틀(型)이 미완성의 기형(畸形)으로 뻐끔뻐끔 비어있어 보기도 좋지 않고 일본인들의 말소리 범위가 너무 좁아 다양한 소리를 적어 낼 수가 없다. 그래서 일본인들의 말소리는 깨끗하고 산뜻한 맛은 있으나 너무 딱딱해서 자연의 소리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말 소리를 表現할 문자가 너무 부족하다. 특히 영어 원음을 제대로 소리낼 수 없어,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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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늦깎이로 등단한 소설 초심작가가 세계최고의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 영국작가 조 앤 롤링의‘해리포터’에 감히 도전한 국민소설입니다.(지금의 3040대 부모가 사실상 해리포터를 읽고 자란 세대입니다.)이 소설은 제목부터 호기심이 발동하여 이미 반은 선전이 되고 있습니다. 첫머리 출발부터가 초등생과 소년홍길동이 등장하니 초등학교 아이들 소설이라고 생각(置簿)하기 쉬우나 초등생은 물론 중고 대학생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선생님과 학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들에게 권해야할 교양과 상식은 물론 청소년들의 꿈을 담은 다양한 내용으로 흥미를 돋워 아주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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