ᄒᆞ늘이 내린 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이다.

*세종대왕의 일성[一聲]
–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짐[朕]이 창제한 훈민정음은 신[神]이다”라고 천명[闡明]하진 않았지만 훈민정음 원본, 해례본의 제자해에 분명 형지원 상호천야[形之圓 象乎天也]라며 신임을 못박 두었을 것으로 본다. 세종대왕 자신이 [形之圓 象乎天也]가 신이라는 걸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썼을 리 없다.
바로 해석 해 보니 ᄒᆞᆫ글은 확실히 신이었다.
맞다. 만국에 통용될 ᄒᆞᆫ글! 아 위대한 ᄒᆞᆫ글 만만세!

씨앗(ㆍ)글자 신(ㆍ)으로 태어난 위대한 ᄒᆞᆫ글



1.하늘을 나는 새가 공기의 고마움 모르듯
하늘이 내린 편리한 ᄒᆞᆫ글속에 살면서도
우린 ᄒᆞᆫ글의 고마움을 잊고 있네?
아, 위대한 세종대왕, 신(神)으로 태어난 위대한 ᄒᆞᆫ글 만만세 (이하. 후렴구)

2.천지인삼신일체 신(ㆍ)으로 태어난 살아있는 ᄒᆞ늘글(ㆍ) ᄒᆞᆫ글도 모르고
얼마나 천하게 여겼으면 아래ᄋᆞ(ㆍ)로 폄하해 죽여버렸을까?
살아있는 어미모음(ㆍ) ᄒᆞᆫ글의 씨앗(ㆍ)글자를 살릴 생각도 않네?
아, 위대한 세종대왕, 신(神)으로 태어난 위대한 ᄒᆞᆫ글 만만세

3.어여삐 여긴 세종의 애민 정신도 모르는 어리석은 백성들이여!
우린 지금 죽은 한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나 알까?
훈민정음 본디의 제소리를 따라 죽은 ᄒᆞᆫ글을 살려야지
아,.. 위대한 세종대왕, 신(ㆍ)으로 태어난 위대한 ᄒᆞᆫ글 만만세,

4.씨앗(ㆍ)글자가 첫점(ㆍ)을 찍고 밀지 않으면 글자가 태어날 수 없다네
그래서 천(ㆍ)모음 ᄒᆞ늘ᄋᆞ는 세계만방의 시조글자(ㆍ)가 되느니라
세계 문자올림픽에서 당당 금메달을 딴 우리ᄒᆞᆫ글을 다시 보렴!
아, 위대한 세종대왕, 신(神)으로 태어난 위대한 ᄒᆞᆫ글 만만세
*ᄒᆞ늘ᄋᆞ(ㆍ) - 천한 이름 아래ᄋᆞ(ㆍ)의 상대적인 이름(ㆍ)으로 천에서 왔기 때문에 ᄒᆞ늘ᄋᆞ로 명명했다고 함

5.ᄒᆞ늘이 내린 살아있는 ᄒᆞᆫ늘글, 신(ㆍ)이된 ᄒᆞᆫ글을 다시보고
상징적인 신 ᄒᆞᆫ글을 신의 반열에 올려 ᄒᆞᆫ글의 위상을 높이어라
만국통용 통일문자 ᄒᆞᆫ글로 국자 삼아 전쟁없는 국제평화 이룩하세
아, 위대한 세종대왕, 신(상징적)으로 태어난 위대한 ᄒᆞᆫ글 만만세아,

전문[前文]

이 세상에는 유엔 회원국만 해도 195개국이고 현재 전세계 국가 수는 203개국라는데 이 중 자국의 고유 문자를 갖고있는 나라는 불과 60개국뿐이랍니다.
그 외 나머지 국가들은 대부분 영어를 비롯 동남아권의 한자, 중동아시아권의 러시아어, 이슬람권의 아랍어 및 남미권의 스페인어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나머지 국가는 이웃 나라의 문자를 빌어다 함께 쓰고 있다고 합니다.
즉 말만 있고 글은 없는 셈이죠?영어권의 문명국의 첨단적인 문명발달로 영어가 주종을 이루어 각 나라 마다 외국어로 영어 학과가 없는 나라가 없지만 영어하나만 해도 얼마나 불합리하고 언어학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지 여간 불편하지 않지만 당장 어떻게 개선할도리가 없답니다.
각나라마다 영문학자가 부지기수이지만 이 이상더 좋은 방법으로 발전하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세계적인 문자 영어만해도 얼마나 불편한지 말로 다 형언할 수가 없답니다.
따지고 보면 영어보다 더 편하고 배우기쉽고 쓰기 쉬운 문자가 많지만 그 문자의 출신국의 문명발달의 정도로 세계여러나라의 활용빈도가 낮아 억지로 바꾸기도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자, 돌이켜 생각해 봅시다. 그래도 가장 좋다는 문자를 채택해 쓰고 있는 귀국의 문자를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십시오.지금 쓰고 있는 귀하의 나라 문자가 얼마나 불편한지 아시나요?갑자기 그 불편을 해소할 수도 없어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쓰고 있지만 당장 어떻게 할 도리가 없으니 그대로 견디며 살고 있다는 것을 한국인들은 남의 나라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는 ᄒᆞᆫ국의 아주 편한 ᄒᆞᆫ글을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보입니다.ᄒᆞᆫ글은 단 하루, 아니 단 한시간만 배워 깨치면 방금 배운 ᄒᆞᆫ글로 귀하의 가족 이름을 써내고, 한국의 어느 초등생더러 귀하의 가족 이름을 읽어보라고 하면 어느 어린이든지 귀하의 낯선 가족이름을 바로 부를 수 있습니다.
우와아- 깜짝놀라셨지요?이런 편한 ᄒᆞᆫ글로 국자(國字)를 삼으면 단 한 달이면 귀국의 모든 국민들이 바로 ᄒᆞᆫ글로 한국의 신문을 읽으며 생활 할 수있습니다.
우와아 - 어느나라 누구든 ᄒᆞᆫ글을 배우고 깨치는데 하루가 아니라 단 한 시간이면 깨칠 수 있습니다.
아니, 세상에 그렇게 어려운 외국어‘영어’를 초. 중. 고등학교에서 12년을 배워도 안되는 영어라면 역시 외국어이지만, ᄒᆞᆫ글을 단 하루만에 익히면 당장 ᄒᆞᆫ글 서적을 줄줄 읽어낼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귀국의 언어를 ‘ᄒᆞᆫ글로 안녕하세요?’ 옮겨 써 놓고 한국의 어느 초등생더러 읽어보라고 하면 귀국의 인사말을 쉬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래? 정말일까? - 대한민국의 ᄒᆞᆫ글로 만국의 문자를 하나로 통일하면 세계평화가 달성될 것입니다.










































































































" ᄒᆞ늘이 내린 ᄒᆞᆫ글은 상징적으로 신(神)이다 "


  자, 독자 여러분! 맞으면 다음의 키 중에서 ( )속의 [맞다]에 점 찍어 주시고, 아니면 [아니다]에 점 찍어 주세요.
  자, 지금 귀하는 세종대왕의 창조하신 ᄒᆞᆫ글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상징적이지만 유일한 신으로 등극시키는
  위대한 업적을 쌓는 중입니다.
  아, 대단하십니다.
  귀하는 우연히 여기 홈피에 들렀다가 우리ᄒᆞᆫ글을 신의 반열에 올린 위대한 인물 중의 한분이 되시는 겁니다.
  자 아래의 설문을 읽으시이고 ᄒᆞᆫ글이 위의 4가지 조건으로 위대한 신이 맞다. 아니면 아니다 라고 해당 난에
  역사적인 점을 찍으시고 투표하기 폭죽의 축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구 분 해당(    )안에 점 찍기 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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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아니다 (    )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