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들의 의사대란을 엄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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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4-07-03 11:08본문
의사(醫師)라는 직명에 스승(師)사자가 붙어있어 처음부터 존칭으로
태어난 이름입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의사라를
존칭적인 직명에 이중 삼중의 존칭을 더 붙여 이 세상에서 최고로 존경해
2중(선생) 3중(님)의 존칭으로 존경해 받들어 드리고 있는 걸 의사들은
알고나 있을까?
의사선생님들이여! 스스로 돌이켜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나요? 환자와 국민들로부터 이중 삼중의 존칭을 한몸에
받으면서 이렇게 환자와 국민들을 매정하게 뿌리고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나요? 의사들 시위가 처음 촉발했을 때 언론에서 뭐라 했던가요?
어어? 밥그릇 싸움이 시작되었네?
이렇게 시작한 의사대란이 어언 4개월이 지나고 있지않습니까?
이중 삼중의 존칭을 한몸에 받고 임하시는 의사선생님들...
그대들은 최고의 지성과 최고의 교양과 높은 예절을 갖추고 이 세상에서
최고의 존경을 받는 귀한 직업군의 의사선생님들 무리(群)가 정말 해도
너무 하지 않나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와 제네바 선언까지 무시하고
몇 개월째 이렇게 버틴다는건 피도 눈물도 없는 비지성인이 할 짓이지,
이러다가 정말 뭣에 눈이 먼 왕서방들 심보라고 비난의 소리 듣기 전에
어서 본연의 자리로 북귀하시길 간곡히 권합니다.
수만명의 의사선생님들중 단 한분이라도 자, 자 우리 이제 돌아갑시다.
우리가 생각해도 좀 부끄럽지않아? 자, 어서 돌아가자구...
이런 선생님이 한 두부만이라도 나왔어야...
영원히 이중 삼중의 존경과 찬사를 받게 될 환자 곁으로 돌아가
국민들의 힘찬 박수를 받으시기를 간곡히 권해드립니다.
국민의 한사람: 동구리 김영철이 권합니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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