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 싸움으로 시작된 의사대란이 이제 5개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최고의 지성과 최선의 교양으로 이중 삼중으로 존경을 받고 있는 

의사 선생님들 이젠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나요?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와 제네바선언을 잊으셨나요? 

의사선생님들의 지켜야할 첫째 도리가 환자의 건강과 생명보

존이 목표가 아니었던가요? 이를 무시하고... 

이러다가 정말 뭣에 눈이 먼 왕서방들 심보라는 부끄러운 소리 듣기 전에 어

서 본연의 자리로 북귀하시길 간곡히

 기도합니다. 아멘

자 자, 이제 우리 이러지 말고 본연의 자리로 복귀합시다. 

이렇게 앞장설 분이 몇 만명 중 한 분도 없단 말이입

니까?  허허....참...

              7/4 국민의 한사람    동구리 김영철   또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