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ᄒᆞᆫ글의 재발견 *수정: 5/10 *
(1)ᄒᆞᆫ글을 낳은 씨ᄋᆞᆺ(ㆍ)글자가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2)씨앗글자는 세계의 모든 글자를 낳은 글종자 시조(始祖)이자 글씨앗이다. (3)글씨ᄋᆞᆺ(ㆍ)이 첫 점(ㆍ)을 찍고 밀지 않으면 글자가 태어날 수 없다. (4)단 하나의 글자(ㆍ)로 된 씨ᄋᆞᆺ(ㆍ)모음은 전세계의 많은 글자 중 오직 ᄒᆞᆫ글에만 있다. ( 한자 점 주 , / ) (5)씨ᄋᆞᆺ(ㆍ)모음은 천지인의 천에서 온 ᄒᆞ늘ᄋᆞ(ㆍ) 점이 생명을 잉태한 씨ᄋᆞᆺ이 되어 글자를 낳는다. (6)ᄒᆞᆫ글은 천지인 의 삼재(ㆍㅡㅣ)는 천지인삼신일체에서 온 신이므로 씨ᄋᆞᆺ(ㆍ)글자가 神(ㆍ)이고, 씨ᄋᆞᆺ글자로 태어난 ᄒᆞᆫ글도 신이다. ᄒᆞᆫ글의 자음은 씨ᄋᆞᆺ모음이 첫점을 찍고 밀면서 만들어냈고. 또 씨앗(ㆍ)모음이 ᄒᆞᆫ글의 삼재의 상하좌우에 씨ᄋᆞᆺ점으로 붙어 양모음과 음모음을 만들어 내므로 우리ᄒᆞᆫ글은 씨ᄋᆞᆺ모음과 함께 마땅히 ᄒᆞ늘글이자, 신(神)이다. ᄒᆞᆫ글은 어떠한 글이든지 씨앗점(神)을 품고 있다. (7)씨앗글자가 어떻게 ᄒᆞᆫ글을 낳았을까?...글 씨앗(ㆍ)이 첫 점(ㆍ)을 찍고 유클리드의 기하학의 점점이 선이 되듯 밀고 나가면서 원하는 글자를 만들어냈다. (8)씨앗글자는 ᄒᆞᆫ글을 태어나게 한 어미모음(母母音)이다. 어미모음이란 천(ㆍ)모음이 자신도 모음이면서 또 다른 모음(ㅏㅑㅓㅕ...)을 낳은 모음이란 뜻이다. (9)씨앗글자는 천지인삼신일체(神)의 천(ㆍ)에서 왔기 때문에 天神(ㆍ)이고, 신(ㆍ)을 품고 있는 ᄒᆞᆫ글도 상징적으로 신이다. (10)씨앗글자가 ᄒᆞᆫ글을 낳았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나? ...훈민정음 원본에 실려있는 자모 28자의 ᄒᆞᆫ글의 글자 체가 모두 동그란 씨ᄋᆞᆺ(ㆍ)글자를 닮았다는 걸로 증명된다. 즉 훈민정음원본의 제자해의 한자와 ᄒᆞᆫ글의 필체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로 증명된다. ᄒᆞᆫ글은 당시 사대주의 중국의 한자의 영자팔법(永字八法)의 모필체를 따르지 않고 모두 동그란 씨앗모음을 닮아 동그스름한 필체로 돼있다는 것으로 증명한다.
(11)‘ᄒᆞᆫ글’의 어원은 ᄒᆞ늘글에서 왔다. ‘한글’이라는 이름은 주시경선생으로부터 비롯되었지만, 그 어원은 ‘ᄒᆞ늘글’에서 왔다. { ᄒᆞ늘글 →(ㄹ탈락)ᄒᆞ느글 →(ㅡ모음축약)ᄒᆞ ㄴ글 → ᄒᆞᆫ글 } (보기예문: ᄒᆞ늘→ ᄒᆞ늘님→하느님, 아들님→아드님) (버들+나무 → 버드나무 ) (12)ᄒᆞᆫ글은 살아있는 ᄒᆞ늘 글이다(창제당시부터 모음은 홀로 소리를 살려내지만, 자음은 새 자음음절표에 의해 모음과 만나 제소리를 살려낸다) 현행 자음음절표로는 죽은 ᄒᆞᆫ글이다 (13)ᄒᆞᆫ글은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쉽고 쓰기쉽고 어떠한 소리든지 다 적어 낼 수 있어 이미 세계공용문자로 에스페란토어가 있지만 활성화 되지못해 우리ᄒᆞᆫ글을 세계공용문자로 지정하기를 추천한다. *1887년 폴란드의 안과 의사 자멘호프가 창안해 발표한 국제공용어.
(14)ᄒᆞᆫ글은 기계화가 쉽고 가장 경제적인 글이다.(漢字 1자 타자할 동안 한글은 7자를 타자할 정도로 경제성이 뛰어나다.) (15)발음기관을 본뜬 ᄒᆞᆫ글은 모음과 자음이 결합하여 소리를 살려내므로 가장 과학적이고 활용하기에 편리하다. (16)ᄒᆞᆫ글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창제자(세종)와 창제연도가 밝혀진 글이다. (17)ᄒᆞᆫ글은 세계에서 가장 적은 수의 자모 28자로 세계의 모든 나라의 언어와 자연의 소리를 담아낼 수 있다. (18)태국 방콕에서 2015년 10월에 열린 세계문자올림픽에서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28개국 문자와 겨루어 당당히 한글이 1위로 금메달을 수상했다는 사실을 아는가? (19)유네스코에서 세계각국의 개인 및 단체에게 주는 문맹퇴치공로상의 이름이 세종대왕상이라는 사실. *
...(15.10.30 ..(동구리 김영철)...... *이에대한 자세한 연구와 풀이가 궁금하면 다음의 메일로 연락주십시오. 혹시 위의 사실 중 이미 기성학자들의 연구 및 발표로 알려진 내용이 있으면 그 부분은 취소 하거나 앞으로는 출처를 밝히겠습니다. ( leegudong712@naver.com ) |
